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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상 - 김성미 / 고향, 청진
기억은 아름답게 채색되어 남기 마련이다. 
어머니께 얘기들은 어머니의 고향을 들은대로 상상하여 그려보았다. 
우리 마음속의 고향은 이렇게 아름답게 남아있는데 .. 
우리는 어떤 고향을 물려줄 수 있을까. 
아직 실향민들이 살아있을때 그분들께 고향을 찾아드리고 
북한에 억압되어있는 주민들에게는 발전의 터전이 되는 고향이 되도록 
하루빨리 통일의 그날이 앞당겨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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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y's Comment  전반적으로 우수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