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아토믹 호프 >는 10년에 걸쳐 촬영
된 다큐멘터리다. 전통적인 환경론자들
이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믿음과 우려에 이의를 제기하며 화석 연료에 의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원자력을 사용하는 것
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현시점에서 기후
행동에 가장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 중 하 나인 원자력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을 두고 조명한다.
프랭키 J. 펜튼(Frankie J. Fenton)은 아일랜드의 영화 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다. 데뷔작은 '콜린 패럴'이 내레이션하고 2017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장편 다큐멘터리 "아직 어둡지 않습니다(It's Not Yet Dark,)"이다. 프랭키는 또한 다가오는 세계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방법들에 대한 환경 특집 다큐멘터리인 "The Good Reactor"의 포스트 프로덕션에 참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