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목적으로 얼룩진 영화들이 많은 한국 영화판에서 좋은 영화를 찾아 발굴하고 알리고 문화가 가진 힘을 활용하여 바른 문화바람을 일으키기 위하여 락스퍼국제영화제는 전문화된 인력을 바탕으로 영화를 통해 말할 수 있는 많은 문화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상영회등으로 좋은 영화를 통해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영화제 기간 자유를 주제로한 댄스 경연대회, 각종 공모전 및 야외무료 상영회, 지역 영화제 등을 통해 시민에게 깊숙이 다가가는 노력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4회 영화제에서는 이장호감독님 40주기를 맞이하여 이장호 감독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별들의 고향, 낮은데로 임하소서, 바보선언, 바람불어좋은날, 어우동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