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의 인권을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를 공모하여
시상 후원합니다.
다양한 인권영화 제작을
유도하고 문화인재를 양성하는
활로가 될 것입니다.
영화제가 끝난 후에 상영작을
전국의 행사나 학교 등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유와 정의, 인권의
영화제 취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2회 락스퍼개막식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립니다.
또한 야외 상영회 등을 개최해
서울의 중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입니다.
해외의 저명 인권운동가들을
초청, 국제 및 북한 인권 이슈를
전달합니다.
지속적으로 국내외
자유인권단체간의 글로벌네트워킹을
활성화 할 것입니다.
제1회 락스퍼 영화제 당시
주한 일본·터키·폴란드 대사 등이
직접 참석, 극찬한 바 있습니다.
국제영화제로 격상된만큼
민간문화외교사절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